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글루스 | 로그인  


중국 역사 축구 8강전 ; [1] 선한시대 팀

[중국 역사를 가지고 축구 8강전을 한번 짜보기로 한다. 팀은 선한시대, 전한, 후한, 위, 촉, 오, 서진, 동진의 여덟팀인데 서진이 인재가 없어서 진으로 합치면 이게 또 한팀이 부족해지는 현상이다. 뭐 그렇다면 진으로 하고 남북조연합팀으로 해서 8팀이 가야할지도 모른다. 아니면 아예 진부터 수까지를 없애버리고 당송을 넣을 수도 있다. 한번 이렇게 짜서 과연 어느 시대가 가장 강했는가를 축구로 살펴보고자 한다]

 

포메이션 : 4-2-3-1

 

감독 : 어느 누구도 감히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 황제 헌원

코치 : 모든 계략과 책략은 이손에서 시작되었다. 손무

 

원톱 : 전무후무 이런 공격수는 없었다. 항적 우

 

미드필더 : 폭발적인 사이드 침투를 막을 자는 없어 보인다. 오원 자서 

                하나하나 차근차근 나아가는 패싱의 달인. 악의

                달리는가 하면 서고, 수비인가 하면 공격하며 적을 혼란시키는. 전단

 

디펜스 미드필더 : 철벽같은 수비력으로 한치의 빈틈이 없다. 한비

                           신중하지만 빈틈을 보이면 바로 어택까지 가능한. 관이오 중

 

디펜스 : 미들부터 디펜스까지 모두 아우르는 능력을 지닌 다재다능. 백기

            모두가 전진해도 홀로 꿋꿋이 하프라인을 넘지 않는 진득함. 굴원

            공격수로 데뷔했으나, 특유의 마음가짐으로 수비수로 전향한. 왕전

            언제나 앞에 나서지 않는다. 뒤에서 진중하게 서포트 할 뿐. 포숙아.

 

골키퍼 : 상대의 공격 하나 하나 슛 하나하나 목숨 바쳐서 다 막아내는 그 결의. 묵적

 

 

항적

 

오원      악의      전단

 

한비   관이오

 

백기     굴원     왕전     포숙아

 

 묵적

 

===================================================

 

강상도 있고 이윤도 있고 염파도 있고 너무도 많고 많아서 백업 요원은 널리고 널렸다.

 

하지만 각자를 넣자니 팀원간 융화의 문제도 걸리고 트러블이 걸려서 문제가 많다.

 

대개가 '공격 지향성'들이라 수비의 불안함을 떨칠 수 없어서 저 포메이션을 썼음에도 불안한 것은 어쩔 수 없다.

 

단, 코치의 무궁무진한 변칙을 과연 상대팀이 간파할 수있느냐 하는 점이다.

 

 

 

 

Written by 나그

by 나그네 | 2009/05/14 21:33 | ◈삼국지주절잡설 | 트랙백 | 덧글(2)

트랙백 주소 : http://yoneui.egloos.com/tb/1905735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초록불 at 2009/05/14 21:39
범려는 코치로 돌리고 골키퍼에 묵적을 추천합니다...^^
Commented by 나그네 at 2009/05/14 22:57
아하 묵적이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묵적으로 레포트도 썼었는데 까먹다니 ...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